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음악FM 매일 09:00-11:00 (재) 매일 02:00-04:00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8344 7/24(수) 달팽이도, 꽃무릇도 여름잠을 자는 계절 259 2024-07-24
8343 7/23(화) 더운 요즘, 서늘함을 들이는 서늘맞이 287 2024-07-23
8342 7/22(월) 미소는 모든 것의 열쇠 314 2024-07-22
8341 7/21(일) 쉬는 날에는 내키는 대로~ 228 2024-07-21
8340 7/20(토) 맑은 날 수박 상추, 흐린 날 감자 부추가 잘 팔린대요. 230 2024-07-20
8339 7/19(금) 탈 없이 무사히 잘 있다는 소강상태가 반가워요 272 2024-07-19
8338 7/18(목) 한시름 놓을 수 있도록 장맛비가 그치길 297 2024-07-18
8337 7/17(수) 일상을 이루는 시의적절한 일들 271 2024-07-17
8336 7/16(화) 나무를 말릴 만큼만 해가 나는 겨를, 나무말미 332 2024-07-16
8335 7/15(월) 7월 장마는 꿔서라도 할 만큼 피할 수 없으니 잘 이겨내기 354 2024-07-15
8334 7/14(일) 계절을 함께 견디는 백양더부살이와 쑥 252 2024-07-14
8333 7/13(토) 음악을 들으며 행복이라 말하기 286 2024-07-13
8332 7/12(금) 시련의 바닥을 짚고 일어날 수 있길 299 2024-07-12
8331 7/11(목) 오늘 기분이 어떤지 감정 출석부에 출석 체크해요 293 2024-07-11
8330 7/10(수) 까치는 희작(喜鵲), 기쁨을 가져오는 새 277 2024-07-10
8329 7/9(화) 자연과 사람을 존중하자는 약속, 아이슬란드 여행자 선언문 329 2024-07-09
8328 7/8(월) 월초에 밤을 밝히는 초승달의 밝은 기운으로 327 2024-07-08
8327 7/7(일) 입맛이 '파드득' 살아나는 여름나물 267 2024-07-07
8326 7/6(토)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알려주세요 280 2024-07-06
8325 7/5(금) 용지허실(用之虛實), '쓸모없는 것의 쓸모'에 대해 320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