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500 |
|
12/27(금) 스스로에 대해 부끄러움보다 자신감 갖기
|
226 |
2024-12-27 |
| 8499 |
|
12/26(목) 서로를 따듯하게 채우는 대화
|
216 |
2024-12-26 |
| 8498 |
|
12/25(수) 기쁨과 희망을 성탄 선물로 드려요♡
|
190 |
2024-12-25 |
| 8497 |
|
12/24(화) 세상을 밝히는 음악, 크리스마스 이브 새벽송
|
206 |
2024-12-24 |
| 8496 |
|
12/23(월) 음악과 함께 겨울철 피로 극복하기
|
211 |
2024-12-23 |
| 8495 |
|
12/22(일) 쓸모가 많은 호박이 넝쿨째 들어오듯
|
179 |
2024-12-22 |
| 8494 |
|
12/21(토) 겨울에도 봄의 새싹처럼 우쭐우쭐 커 가는 사람
|
207 |
2024-12-21 |
| 8493 |
|
12/20(금) 가까운 사이를 방해하는 찌릿찌릿 정전기 잡기
|
238 |
2024-12-20 |
| 8492 |
|
12/19(목) 81개의 매화잎을 색칠하며 봄을 기다림(구구소한도)
|
205 |
2024-12-19 |
| 8491 |
|
12/18(수) 예쁜 눈이 내리는 스노 글로브(Snow globe)
|
218 |
2024-12-18 |
| 8490 |
|
12/17(화) 추위에도 꿋꿋한 죽절초의 붉은 열매
|
225 |
2024-12-17 |
| 8489 |
|
12/16(월) 가속 대신 저속으로, 나만의 속도대로
|
221 |
2024-12-16 |
| 8488 |
|
12/15(일) 정이 많고 섬세하며 따듯한 다정다감한 사람
|
192 |
2024-12-15 |
| 8487 |
|
12/14(토) 따듯한 곳에 머무르며 숨 고르는 계절이길
|
203 |
2024-12-14 |
| 8486 |
|
12/13(금) 잎의 흔적, 엽흔은 봄이 들어설 고마운 자리
|
224 |
2024-12-13 |
| 8485 |
|
12/12(목) 가래나무의 단단함과 꿋꿋함이 담긴 상재(上梓)
|
261 |
2024-12-12 |
| 8484 |
|
12/11(수) 시행착오의 끝은 성공이라는 사실
|
229 |
2024-12-11 |
| 8483 |
|
12/10(화) 인생의 밑거름이 되는 사소한 일들
|
181 |
2024-12-10 |
| 8482 |
|
12/9(월) 좁고 험한 길도 함께 간다면 활로(活路)가 되겠죠
|
210 |
2024-12-09 |
| 8481 |
|
12/8(일) 깊이 간직한 속마음을 나눠보세요
|
157 |
2024-12-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