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4294 10/30(수) 허은아 "김 여사와 통화는 사실.. 만나자 해 거절했다" 491
14293 10/29(화) [인터뷰] 20년 반도체 전문가 "삼성, 위기 맞다…근본 원인은 거버넌스" 552
14292 10/29(화) [한칼토론] "김건희 여사, "억울하다, 내가 뭘 잘못했냐" 야당 대표에 전화" 428
14291 10/29(화) 곽규택 "특별감찰관, 표결 갈 이슈 아냐...한·추 물밑 협의 중" 358
14290 10/28(월) 김근식 "국힘 살길은 '김건희 분리'" vs 박수현 "김 여사 허락할까" 315
14289 10/28(월) 박현도 "5차 중동전쟁? 미국 대선에 달렸다" 367
14288 10/28(월) 박주민 "의료대란 설득, 우리만…민주당이 여당인가" 372
14287 10/25(금) [Why] "대통령 관저 공사, 왜 감사원은 회의록 못 열까?" 344
14286 10/25(금) 김성태 "특별감찰관을 표결로? 여당은 끝장이다" 303
14285 10/25(금) 박정훈 "홍준표, 목소리 그만…후배들 일 좀 하자" 342
14284 10/24(목) [인터뷰] 비만 전문가 "위고비, 잘못 쓰면 말짱 도루묵" 339
14283 10/24(목) 김준형 "북한 군인 1만 명 파병? 100% 사실일까" 367
14282 10/24(목) 권성동 "내 뒤를 따르라'는 한동훈, 검사인가 대표인가?" 411
14281 10/23(수) [일타 박성민] "윤석열, 한동훈과의 전쟁 택했다" 403
14280 10/23(수) 김민석 "윤한 회동, '꿇을래 나갈래' 옹졸한 이별식" 390
14279 10/23(수) [인터뷰] "김레아에 목숨 잃은 내 친구, 가장 후회되는 건…" 395
14278 10/22(화) [한칼토론] 바쁘다던 尹, 한동훈 만남 후 국힘 중진 만찬? 431
14277 10/22(화) [인터뷰] 강혜경 "'장님무사' 尹, 시야 좁아 김건희 필요하다고" 582
14276 10/22(화) 신지호 "윤한면담 사진 한장…많은 걸 말해준다" 530
14275 10/21(월) [뉴스닥] 윤한 만남…왜 정진석만 배석할까?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