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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월)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포털도 언론…포털에서도 요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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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월) 박지원 민주당 의원"청와대, DJ에 대북특사 조언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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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금) 김정행 선수단장 "야구,핸드볼,하키 선전하면 金 13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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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금)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 실장"건국절,친일파도 건국공로자로 둔갑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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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목) 박성제 MBC노조위원장"비판 언론 길들이겠다는 정권과 보수언론의 합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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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목) 이경재 한나라당 의원 "KBS-MBC, 허위 보도의 자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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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수) 왕기춘 선수 "4년 더 꿈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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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수) 고려대 하태훈 교수 "사면심사위원회,법치주의 훼손 방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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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수) 최민희 전 방송위 부위원장 "청와대, 자신없으니 치졸한 방법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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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화) 신문선 전 해설위원 "금메달 터지는 순간, 해설위원 침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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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화)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탄핵여건은 안되지만 정연주 풀서포트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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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월) 이중구 서울 동대문경찰서장 "불법성매매업소, 내부는 미로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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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월) 김원웅 전 통외통위위원장 "북한, 실용정부인사와 대화안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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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금) 이완구 충남지사"요즘 김문수 경기지사 좀 오버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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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금)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원구성 합의 결렬,靑 아니고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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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목) 이정희 민주노동당 원내부대표"경찰이 가도 당연히 재파병문제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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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목) 원혜영 민주당 원내대표"대통령 국회간섭 사과해야 원구성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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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수) 황진하 한나라당 제2정조위원장"아프간 파병, 신중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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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수) 김문수 경기지사 "대권 도전? 그거야말로 음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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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화) 신지호 한나라당 의원 "현행 집시법 선진국중 가장 헐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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