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
6/16(월) 최문순 전 mbc 사장 "YTN,Sky라이프,아리랑TV…막무가내 인사"
|
630 |
59 |
6/16(월) 한나라당 진영 의원 "박근혜 총리설 물건너 갔다"
|
784 |
58 |
6/13(금) 한나라당 박희태 고문 "총리 지역안배 바람직하지않아"
|
541 |
57 |
6/13(금) 곽인섭 국토해양부 물류정책관, 심동진 화물연대 사무국장
|
932 |
56 |
6/12(목)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 "재협상이란 용어에 집착말자"
|
615 |
55 |
6/12(목) 통합민주당 정세균 의원 "전면 재협상 아니라도 좋다"
|
614 |
54 |
6/11(수) 자유선진당 조순형 의원 "창조한국당과 합의 깨질수도"
|
777 |
53 |
6/11(수) 한나라당 백성운 의원 "박근혜 총리 포함 큰 인적쇄신 필요"
|
813 |
52 |
6/10(화) 이규택 친박연대 공동대표 "박근혜 전대표와 상관없이 독자노선 걷겠다"
|
677 |
51 |
6/10(화) 김광웅 서울대 명예교수 "정두언 파문, 靑 참모진 와해 증거"
|
931 |
50 |
6/9(월) 통합민주당 문학진 "손학규,박상천 계파, give&take 하고있다"
|
835 |
49 |
6/9(월)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민생대책, 고통 분담 차원으로 이해해달라"
|
756 |
48 |
6/9(월) 함세웅 신부 "촛불의 목소리는 하늘의 목소리"
|
753 |
47 |
6/6(금) 진보신당 심상정 대표 "집회 생중계 호응 이정도 일줄이야"
|
893 |
46 |
6/6(금) 한나라당 김학원 최고위원 "박근혜 총리, 가능할수도"
|
586 |
45 |
6/5(목) 민변 한택근 사무총장 "헌법소원 성공확신"
|
919 |
44 |
6/5(목) 민주당 조정식 원내대변인"한나라당, 가축법 너무몰라"
|
809 |
43 |
6/5(목) 강우석 감독"촛불집회, 슬프도록 감동적이다"
|
629 |
42 |
6/5(목) 이해식 강동구청장 "김충환 의원사건, 재보선에 영향줬다"
|
1039 |
41 |
6/4(수) 한나라당 최경환 수석정조위원장 "美 쇠고기, 재협상-자율규제 동시 진행 가능"
|
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