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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수) 박상표 정책국장 "농림부 발표, 재협상 아니다…꼼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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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화) 환경재단 최열 대표 "수류탄 놓고 밥 먹자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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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화) 이경숙 숙대 총장 "어린쥐 논란에 큰 오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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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화) 농심 회장 "라면 스프에 美 쇠고기 쓰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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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월) 한나라당 김기현 제4정조위원장 "내각 총사퇴, 무리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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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월) 진중권 교수 "물대포, 인체에 유해한지 실험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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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금) 김형오 한나라당 의원 "FTA 직권상정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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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금) 정승 농식품부 본부장 - 미국산 쇠고기 장관 고시 무엇이 바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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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목) 아듀 17대 국회 - 노회찬 진보신당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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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목) 국회의장 출마 선언한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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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수) 잇따른 내부고발, 양심선언 어떻게 보나? - 이문옥 전 감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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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수) 17대 국회를 정리하며 - 김재원 한나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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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수) 박원석 국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경찰 출석요구 응할 생각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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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화) 17대 국회를 정리하며 - 유인태 통합민주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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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화)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 "美 쇠고기, 길에 누워서라도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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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화)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 "촛불집회, 지방 민심과는 동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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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월)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 "김이태, 양심고백이 아니라 무능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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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월) 정세균 당대표 출사표 "경제 아는 야당 대표, 괜찮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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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금)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 "박희태 의원, 참 훌륭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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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금) 김숙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일본-북한 관계진전 쉽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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