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396 1/10(월) "소확행 공약은 포퓰리즘"vs"국민들 효능감 무시하나"[한판직감] 362
395 1/10(월) 원희룡 "여가부 해체? 충치 뽑고 임플란트 하는 것" 675
394 1/10(월) 정성호 "이재명 40%가 박스권? 언론의 프레임" 360
393 1/7(금) "주사 따가우실게요~" 공손성이 문법성 이겼다 436
392 1/7(금) 진중권 "윤석열·이준석 포옹? 전통보수+안티페미=최악의 결합" 331
391 1/7(금) SH 김헌동 "민주당 구청장들, 왜 반값아파트 거부하나" 270
390 1/6(목) "청소년 방역패스 3~4월, 법원 왜 벌써 심판하나?" 314
389 1/6(목) 최형두 "이준석 대표는 전기차, 의원들은 내연기관차" 298
388 1/6(목) 진중권 "尹 지지율 하락, 절반은 이준석 탓" 김성회 "그게 왜 이준석 탓?" 457
387 1/6(목) 정철 "모발 앞으로 치아 제대로, 이재명 슬로건 먹혔다" 478
386 1/5(수) 김종민 "윤석열, 15%이상 벌어지면 완주 못할 수도" 310
385 1/5(수) 김남국 "탈모도 심각한 질병" VS 이상이 "포퓰리즘 코미디" 332
384 1/5(수) 나경원 "이준석 대표가 2030 제대로 상징했나?" 251
383 1/5(수) 김성회 "국힘 TK-PK 세력들, 내전이 시작됐다" 298
382 1/4(화) [한판썰전] 원전 찬반 "기후위기 해결사" vs "핀 안뽑은 수류탄" 547
381 1/4(화) 이준석 측 "김종인 선대위 배제? 이준석까지 내치려는 것" 270
380 1/4(화) 진중권 "윤핵관들, 이준석·김종인 탓만...6070만 보고가겠다?" 281
379 1/3(월) "국힘, 정상은 이준석 뿐" vs "대표부터 사퇴했어야"[한판 썰전] 465
378 1/3(월) 하태경 "김종인 사퇴 오보 낸 '윤핵관'찾아 징계해야" 328
377 1/3(월) 김성회 "김종인 사퇴? 尹 측근이 김종인 쳐내려고 발표"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