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641 11/15(금) 조정훈 "당원게시판 논란 한동훈, 국민 눈높이 당무감사해라" 170
2640 11/14(목) 윤건영 "명태균, 대통령 열차도 탔다? 무슨 용산 케이블카냐?" 179
2639 11/14(목) 박성태 “김혜경, 벌금 150만 원? 김여사 불기소는 공정한가?” 177
2638 11/14(목) 신동욱 "尹이 공천에 입김? 이준석 왜 이제야 얘기 꺼내나?" 168
2637 11/13(수) 김종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회원가입 안 했다...감사 왜 하나?” 209
2636 11/13(수) 김웅 "김여사, 명태균에 5백만 원 봉투? 교통비 아니라 복채다” 228
2635 11/12(화) 유영하 "김여사, 명태균 돈 봉투 500만 원? 강혜경 진술일 뿐" 192
2634 11/12(화) 유승민 "尹, 김여사 특검해도 탄핵 안 돼...블랙홀에서 나오자" 231
2633 11/12(화) 장윤미 "김영선·명태균 구속 가능성 커...증거인멸 시사 이유" 176
2632 11/11(월) 송길영 "AI 시대, 효율은 대체되나 장인 정신의 '깊이' 남는다" 163
2631 11/11(월) 박정훈 "김건희 특검법 수정? 친한계 꼬시려 하나 이탈 없다” 183
2630 11/11(월) 서정욱 "朴 탄핵 결정은 촛불 영향, 장외집회? 판사 겁박 맞다" 205
2629 11/8(금) 박성태 "尹 긍정 17%? 공고한 지지층도 붕괴, 계속 추락할 것" 203
2628 11/8(금) 김용태 “명태균, 방송 패널들이 십상시? 본인 반성부터 해야” 224
2627 11/7(목) 서정건 "트럼프 2기 핵심키워드 관세와 분담금, 전략 세워라" 191
2626 11/7(목) 김규완 "한동훈, 尹 기자회견 침묵? 측근들 ‘벙 찌셨다’” 315
2625 11/7(목) 김웅 "尹, 사과 중 제일 안 좋은 ' 못했다 치자' 화법... 왜 했나?" 232
2624 11/6(수) 정광재 “尹, 국민에 설득 당하셔야...임기 절반 기념회견 아냐” 228
2623 11/6(수) 김웅 "尹, 기자회견 미루셔야...지구 종말 혜성 날아오는 기분” 221
2622 11/5(화) 권영세 "尹, ‘박절’할 때와 상황 인식 달라 화끈하게 말할 것"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