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용히 마음속으로 응원만 하던 팬입니다.
오늘 두번째 유산을 하고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와 유튜브를 열었을때 제일 처음 뜬 영상이 ‘새롭게 하소서’ 였어요. 너무나 솔직하고 겸손하신 이하늬 배우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특별히 임신기간에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어주실 때 언급하신 하나님의 계획, 나의 계획보다 더 선하게 인도하실거라는 확신 그리고 기대함이 많이 와닿아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많이 났네요.
한번 겪어본 일이라 괜찮다고 스스로 많이 다잡으며 생각했었는데
영상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가 있었던 것 같아요.
진실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배우님을 더 응원하게 될 것 같아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프로그램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왔었던 두 번의 생명 모두 태명이 조이였는데 내심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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