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서구 내발산동에 살고 있는 집사 입니다.
오늘 11월11일은 우리 아들 이기광 이가 성경을 본지가 만 3년이 되는 날 이군요.
지금 초등학교 6학년 13살 입니다. 초등 3학년 2019년 11월 11일 부터 성경을 보기
시작하여 5 독을 마치고 6독 사사기 를 보고 있습니다. 3독 까지는 한글 성경을 보고
4독 부터는 영한 성경을 읽고 있지요. 하루 5장 의 말씀을 하루도 쉬지 않고 읽고 있지요.
제가 첫날 기광아 성경 볼래? 그랬더니 응 알었어 그런후 지금까지 꾸준하게 묵묵히 읽지요. 기광이는 2010년12월12일 한밀교회에서 세례를 받었구요. 저는 절대적으로 인위적으로 무엇을 하라 부모로서 대리만족과 드러냄을 싫어하지요. 이 아들이 성경만 이렇게 보는게 아니고 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교육청 영재 교육도 받고 중학교도 영재교육을 접수했습니다. 인강으로 엘리하이 전과목 수강과 프랭크쌤 영어와 천재교육 수학을 현재 중학교 3학년 선행 수업을 스스로 이 또한 하루도 쉬지않고 공부를 스스로 합니다. 지금까지 학원의 문턱도 밟지 않었구요. 학교 생활 또한 잘하고 있다고 통지표를 통해 매학년
확인하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 됨됨이니까요. 초등학교 2학년 때 구구단 을 적어 주었더니 다음날 하룻만에 외우더라구요 그래 순간 아이큐는 뛰어나구나 판단 하고 지도를 하였지요. 이 아들은 2010년 1월 홀트아동복지 에서 입양을 했습니다. 아내가 잘 키우다가 2012년5월 갑자기 소천 했습니다. 이 아들이 3살 때 이지요. 그런 후 저 혼자 양육하고 있습니다. 기광이 위에는 형 2명과 누나가 있지요. 다들 성장해 독립해 살고 있지요.
현재 기광이와 둘이 살고 있어요. 저는 임대아파트 22평에 살고 있고 택배회사 환경미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2002년9월9일 목동 이대병원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으로 새 생명을 얻었구요. 그후 저는 셩경을 6년간 한달에 1독씩 봐 70독을 봤구요.
이 또한 놀랍고 감사드리지요 주님께요,아멘
기광이의 태어나던 날 1월26일에 맞는 말씀 사무엘상 1장26~28과 고린도전서 1장26~28 절을 놀랍게 주셨습니다. 저는 만가지 은헤로 살아가지요. 찬양을 들은게 지금까지 100만곡 이상을 들었지요. 매일 기광이의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으시기에 쉬지않는 기도와 찬양을 듣고 살지요. 삶 자체가 믿음이니까요.
제가 이글을 오리는 것은? 제 나이가 55년생 67살 입니다. 그래 글 제목처럼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해 글 을 씁니다. 아무리 값진 원목이라도 장인의 노력과 지혜가 없으면 그 가치를 빛 낼 수 가 없듯이 그래 이 아들에게 시대에 맞는 교육관을 가진 믿음의 진실한 지혜자 멘토를 위해 기도를 드리고 있답니다.
저는 이런 분을 붙여 주시리라 확신하고 믿습니다.아멘
이글을 보시는 분에게 늘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