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골의 한 작은 교회의 집사로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지체 장애 1급이구요~
어렵게 살다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저희 교회가 어려워서 새롭게에 출연해서
어려운 사정을 하소연 하려합니다.
연출자여러분들 연락바랍니다.


새롭게에 출연 할 수 없을까요?
기독인
2004.04.13
조회 10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