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무질서한 시대요 혼돈의시대이다.
어쩌다가 이러한 지경까지 오게되었는지.
우리 모두는 반성을 하여야 할 때인 것이다.
진리의 하나님은 질서를 원하신다.
질서는 규범을 만들고, 사회적 상식이 있게한다.
또한 법을 만들어 내는 근간인 것이다.
생산적이지 못하는 대한민국에서 과거 어르신들은 많은 인고의 삶을 살아오셨다. 그들 중에 소수가 전체의 지분을 차지하는 생존의 법칙이 생겨났고, 많은 다수의 사람들이 아직도 고생을 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대한민국의 정기가 무너지고, 후퇴하고 있는 마당에 새롭게 민족의 정기를 세우고자 하나님은 어르신들에게 시대적 사명을 주셨다.
2004년 총선에 공명선거운동을 참여 하여야 한다.
그래서 부정한 선거를 미리 방지하고, 금품이나 향음 제공을 받지 말며, 선거에 참여하는 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하여야 한다.
하나님은 이 위대한 사명을 본 단체인 한국노년자원봉사회에 주셔서 지부장(전도사, 사회복지사)을 중심으로 2004년 1월 6일 종로구민회관에서 50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제17대 총선 공명선거 노년 감시단 발대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쳣다.
앞으로는 이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개인 및 단체와 체계적으로 선거공명운동을 전개해 나아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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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에게 주시는 시대적 사명
김기만
200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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