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규씨의 간증방송을 보고 싶어서 몇날이나 들어왔다가 허탕만 치고 갑니다.
처음 방송보기 가입이 삼천원인가..? 잘 기억은 안납니다만.
이지선씨 방송 딱 한번 보고..나머지는 에라가 나는 바람에 헛돈만 날리고 갑니다..
방송보기도..오디오듣기도 모두.
지금 1700원 남은 상태에서 혹시나해서 방송보기 했더니 또.또..또...또..또..
여기는 외국이고, 글쓰기이름은 가입명과는 다릅니다..실명을 밝히고 싶지 않아서요.
..솔직히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명확한 해명도 없고, 사과도 없고..어쨋던 돈만 날리고.
앞으로 남은 돈이 다할때까지는 들어와 보겠지만..큰?기대는..글쎄?
믿음의 채널에 배신당한 느낌입니다.
안되면 안된다던지..무슨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을런지요?
아뭏든 화납니다.
여기는 캐나답니다.
외국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돈이 다하면 다시는 들어오고 싶지 않습니다.
제 글이 과했다면 죄송합니다만..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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