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규 형제님의 간증 잘들었습니다. 실은 주체하지 못하는 눈물을 흘리면서 들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바로 형제님의 그 사랑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온 세상이 그런 사랑으로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방송 잘 들었습니다
소양강에서
200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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