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때 마다 큰 은혜 받습니다.
양용석
2002.07.06
조회 150
직장에서 근무중에도 비교적 자주 들을 수 있어 하나님의
품안을 잊기 쉬운 사무실에서도 늘 은혜를 받아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곤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 들이 이러한 여건이 뒤기는 어렵겠죠?
하나님은 참으로 나에게 귀한 시간을 허락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느날 정애리 권사님에서 송채환 님으로 바뀌신것을 듣게
되어 신선하였고 평소에 연기력도 너무 좋고 팬으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지내던 송채환님을 애청하는 프로의 진행자로
만나게 되어 참으로 기뻤습니다.
우리 송채환님도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일군이었구나 하고
알게 되니 더욱 기뻤습니다.
송채환님은 집사님 이실까 하는 궁금증도 생기더라구요.

언제나 변함없이 포근한 목소리로 매끄러운 진행을 하시는
장승철 집사님도 마음의 위로가 많이 됩니다.
저의 마음의 양식을 채워주는 새롭게 하소서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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