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거듭나는 삶
이삼희
2002.04.26
조회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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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CBS 방송을 사랑하는 믿음의 지체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의 삶을 굽어 보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특별히 진행을 맡으신 송채환 자매님과 장승철 형제님께 깊은 감사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저는 서울 영동 교회/ [경기/분당] 샘물 교회에 출석하는 40대 중반 [李 三熙] 형제입니다. 매일 CBS 방송을 청취하면서 많은 은혜를 받게 됩니다.
특별히 부탁 하옵는 것은 아픔을 갖고 있는 지체들을 헤아려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저는 믿지 않는 전. 아내와 신앙의 갈등으로 인하여 아내와 이혼을 하고 5여년 세상을 벗하며 자포자기 하고 방황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귀한 자매님을 보내 주셔서 2001年10월08일 재혼을 하게 되었고 주어진 삶에 열심을 다하고 잃어 버린 탕자가 교회로 향하고 열심으로 살며 사랑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런 아픔으로 인하여 제게 귀한 섬김의 사역을 하게 하여
CBS 방송국 SingleLove 클럽과
연약한 지체들에서 삶의 의욕과 신앙의 믿는자들의 아름다운 교제가 왕성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혼/사별한 지체들은 사회에서 교회에서 냉대 받고 머무를 곳이 없어 아픔을 나누며 서로 권면하고 위로를 나눔니다.
이러한 모임들이 기독교 방송 매게체를 통하여 믿음 안에서 주님이 주신 귀한 생명과 달란트로 용기를 잃지 않게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두리사랑♡한몸" 클럽에서는 목사님과 하반신 장애자비롯하여 7쌍의 커플이 탄생하여 새롭게 가정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클럽 동호회를 섬기는 대표 청지기인 저와 운영진을 위해 아낌 없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혹여 기회가 된다면 "새롭게 하소서"를 통하여 방송이 가능하신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들에게 삶의 용기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본인은 새롭게 이룬 가정에 감사하며 홀로사는 지체들의 자녀와 소년, 소녀 가장을 위한 쉼터와 배움의 터를 마련하고자 하오니 중보 기도와 후원자가 나타날수 있도록 도움을 손길을 청함니다.
■자비와 사랑의 주님! "새롭게 하소서" 통하여 많은 지체들이 거듭 나게 하시고 범사에 감사하며 항상 기뻐하는 거듭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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