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음악FM 매일 09:00-11:00 (재) 매일 02:00-04:00
[4/3(목)]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정우찬(첼로) 당첨자 명단입니다
2025.04.02
조회 7
당첨자 명단 (4쌍)

장*원 / 7762
박*경 / 2134
김*현 / 0304
신*희 / 4332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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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분들께는 공연 주최측에서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티켓은 1인당 2매가 제공됩니다.
**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공연장에 가셔서 본인 확인 후 직접 티켓을 수령해주세요.
** 초대권은 절대로 타인에게 양도하시거나 판매하실 수 없습니다.


1. 일시 : 2025년 4월 3일 (목) 저녁 7시 30분 


2. 장소 : 금호아트홀 연세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2024 금호아트홀 기획공연
아름다운 목요일 - 금호악기 시리즈

***출연
첼리스트 정우찬
피아니스트 박영성

첼리스트 정우찬, 음악의 봄을 피워내다
4월 3일(목) <금호악기 시리즈> 정우찬 Cello 박영성 Piano

금호문화재단은 1993년부터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음악가에게 공개 오디션을 통해 고악기를 무상 임대해주는 ‘금호악기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故권혁주, 신지아, 클라라 주미 강, 임지영, 김다미, 김봄소리, 첼리스트 최하영 등 뛰어난 젊은 음악가들이 금호악기은행의 고악기로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드러내고 도약해왔다. 명품 고악기와의 운명 같은 만남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더욱 단단히 다져가고 있는 첼리스트 정우찬과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의 무대를 주목한다.

4월 3일(목), 첼리스트 정우찬(99년생)이 <금호악기 시리즈> 무대를 통해 한층 더 무르익은 악기와의 호흡을 들려준다. 정우찬은 봄에 어울리는 프랑스 작곡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했다. 그는 “모든 것이 싹트는 봄과 어우러지는 프렌치 음악으로 관객분들이 새 힘을 얻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1부에서는 프랑스 대표 작곡가 드뷔시와 풀랑크의 색채감 넘치는 첼로 소나타를 연주하며, 2부에서는 이자이의 첼로 독주 소나타와 프랑크의 소나타 A장조를 들려준다. 특별히 2부에서 연주되는 작곡가 이자이와 프랑크는 각별한 친우 관계이다. 공연의 마지막 곡, 프랑크 소나타 A장조는 프랑크가 이자이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쓴 작품으로 사랑스러운 선율로 가득 차 있다. 지난해 명품 고악기와의 첫 호흡을 정식으로 선보인 정우찬은 한껏 성숙해진 음악성으로 따뜻한 마찌니 첼로의 음색을 유감없이 들려주었다. 오는 4월 또한 악기와의 시너지를 활짝 터뜨리며 음악가로서 만개하는 정우찬의 음악을 기대한다. 이날 공연은 탁월한 앙상블의 피아니스트 박영성이 함께 한다.

첼리스트 정우찬은 2022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입상 후 같은 해 윤이상국제콩쿠르에서 2위 및 윤이상 특별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으며, 2023년 파울로 국제 콩쿠르에서 4위와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는 2009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래 프라하 봄 국제 콩쿠르 특별상, 영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2위, 신한음악상, 중앙음악콩쿠르 1위 등 국내외 유수 콩쿠르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첼리스트로서 자리매김했고, 솔리스트로서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부산시향, 수원시향 등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또한 이든 콰르텟의 첼리스트로 활동하며 2024년 프레미오 파올로 보르치아니 국제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 정우찬은 이강호, 츠츠미 츠요시 사사로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최우수 졸업한 뒤 트롤스 스바네 사사로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이시자카 단주로 사사로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수학 중이다. 2023년 금호악기은행 수혜자로 선정되어 1600년대에 제작된 지오반니 파올로 마찌니(Giovanni Paolo Maggini, Brescia c.1600) 첼로를 사용하고 있다.


***정우찬 Cello
2022년 세계적인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클래식 음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첼리스트 정우찬은 같은 해 2022 윤이상국제콩쿠르에서 2위 및 윤이상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2023년에는 파울로 국제 콩쿠르에서 4위와 더불어 결선 진출자들 중 단 한 참가자에게만 주어지는 특별상인 쉐도우 심사위원상을 수상하였다.
2009년, 만 10세의 나이로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래 2014년 제8회 영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2위를 시작으로 2015년 제7회 신한음악상 수상, 2016년 동아음악콩쿠르 2위, 2017년 중앙음악콩쿠르 1위, 2018년 프라하 봄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 특별상, 2019년 KBS한전음악콩쿠르 은상 등 매년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를 대표하는 첼리스트로서 빛나는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이든 콰르텟의 멤버로 실내악에도 꾸준한 관심을 두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우찬은 솔리스트로서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2024년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에 선정되었다. 정우찬은 2023년부터 금호악기은행 수혜자로 선정되어 1600년대에 제작된 지오반니 파올로 마찌니 첼로를 사용하고 있다. 
그는 이강호, 츠츠미 츠요시 사사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를 최우수로 졸업하였고, 이후 트롤스 스바네 사사로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석사과정을 졸업 후, 현재 이시자카 단주로 사사로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 재학 중이다.


***박영성 Piano
피아니스트 박영성은 제22회 KBS한전음악콩쿠르 1위, 제21회 성정음악콩쿠르 대상, 제16회 아시아 쇼팽 국제 콩쿠르 콘체르토 어워드 금상,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솔리스트로서 수원시향, KBS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KNUA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금호영아티스트시리즈, 한국예술종합학교 피아노시리즈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또한 오사카한국문화원과 독일한국음악제에 초청되어 실내악 연주를 가지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라이프치히 아카데미, 국민은행,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장학생으로 선발되기도 하였다. 포항예고를 졸업한 박영성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임종필, 손은정, 강우성, 옥사나 야블론스카야, 김대진을 사사하며 예술사 및 전문사과정을 졸업하였다.


#프로그램

클로드 드뷔시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L.135 
Prologue. Lent
Sérénade. Modérément animé
Finale. Animé

프랑시스 풀랑크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FP143 
Allegro - Tempo di marcia
Cavatine. Très calme
Ballabile. Très animé
Finale. Largo, très librement - Presto subito – Largo

INTERMISSION

외젠 이자이
첼로 독주를 위한 소나타, Op.28 
Lento e sempre sostenuto
Poco allegretto e grazioso
Adagio
Allegro tempo fermo

세자르 프랑크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A장조 
Allegro ben moderato
Allegro
Recitativo-fantasia (Ben moderato - Molto lento)
Allegretto poco mo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