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바로크 음악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레이첼 포저가 첫 내한 독주회를 갖습니다.
레이첼 포저는 이번 독주회에서
바흐와 텔레만의 독주곡들을 연주하게 되는데요.
오는 9월 24일 저녁 8시, LG 아트센터에서 열릴 이 연주회에
아름다운 당신에게 애청자 다섯 분을 초대합니다.
이 공연에 초대받길 원하시는 분들은
아름다운 당신에게에 신청곡과 사연 올려주실 때
함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하실 때는 실명과 주소, 전화번호도 함께 써 주십시오.
레이첼 포저 독주회 초대(9/24)
200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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