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 명단 (4쌍)
송*숙 / 3367
임*선 / 1214
박*희 / 7172
남*현 / 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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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25년 4월 3일 (목)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수원시립합창단 제189회 정기연주회
제6대 김보미 예술감독 취임연주회
***출연
지휘 김보미(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합창 수원시립합창단
피아노 유은정, 박영서
협연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피리 홍지혜, 대금 김대곤, 클라리넷 최용기, 플룻 이수지, 콘트라베이스 백인철, 드럼 정훈, 어쿠스틱 기타 임대운
안무 성경희
수원시립합창단 제189회 정기연주회 <제6대 김보미 예술감독 취임연주회>가 오는 4월 3일 저녁 7시 30분에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올해 창단 43주년을 맞는 수원시립예술단 최초의 여성 예술감독으로 선임된 김보미 지휘자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회음악과에서 합창지휘를 전공하고 독일 레겐스부르크 음악대학에서 교회음악 디플롬을 취득한 후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빈 국립음대에서 교회음악 최고과정(합창지휘 및 그레고리안 찬트)을 최우수로 졸업하였다.
2012년 9월 빈 소년 합창단 역사상 최초의 동양인 및 여성 상임지휘자로 발탁되어 큰 주목을 받았던 그는 유럽에서 유명 지휘자들 및 유수의 합창단과 함께 연간 100회 이상 공연하며 다양한 합창경험을 쌓았고 이러한 음악활동을 크게 인정받아 2013년에는 오스트리아 최고의 합창지휘자에게 주는 <Ortnerpreis>를 수상하였다.
또한 귀국 후 2016년부터 자신의 모교인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로 부임하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국내 최초의 어린이 합창단으로 60여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월드비전 합창단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연주회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폭넓고 다채로운 음악으로 준비하였는데 먼저 1부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바로크의 거장 바흐의 칸타타 작품 중 가장 많이 연주되는 작품 중 하나인 작품번호 140번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Wachet auf, ruft uns die Stimme)>로 영화 <검은 사제들>의 삽입곡으로도 사용되었던 작품이다. 특히 테너 독창곡인 4번곡 <시온은 파수꾼의 노래를 듣고(Zion Hört Die Wächter Singen)>은 칸타타 전곡 중 가장 유명한 곡으로 오르간 독주곡, 관현악, 실내악, 재즈 등 다양한 편곡 버전으로 연주되고 있다.
이번 연주에서는 자체 오디션으로 선발된 기량있는 단원 독창자와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협연으로 감상할 수 있다.
2부에서는 봄에 관련된 작품들로 가득 채운다. 한국의 슈베르트라고 불리는 작곡가 김동진의 <목련화>, <봄이오면>과 '섬집아기', '어머니 마음', '꽃구름 속에' 등 수많은 애창곡을 남긴 작곡가 이흥렬의 <부끄러움>을 합창편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못잊어', '바람은 남풍', '가시리' 등 한국의 서정시로 만든 합창곡들과 한국가곡과 전통민요 등 여러 장르에 현대적인 옷을 입혀 합창 레퍼토리를 확장해 나가며 최고의 합창 작곡가로 자리매김한 작곡가 조혜영의 <금잔디>, <봄바람 난 년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가수 로이킴의 <봄봄봄>, 가수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가수 이문세의 <봄바람> 등을 어쿠스틱 기타와 드럼, 콘트라베이스의 협연과 함께 아름다운 합창편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섬세한 음악성과 정확한 지휘로 감동적이고 세련된 합창을 만들어내는 대한민국 정상의 합창지휘자 김보미 예술감독의 취임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취임연주회에서는 수원시립합창단과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들려주는 우아하고 정교한 바로크 음악의 진수는 물론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한국가곡과 가요까지 폭넓고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휘 김보미(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지휘자 김보미는 섬세한 음악성과 정확한 지휘로 감동적이고 세련된 합창을 만들어내는 대한민국 정상급 합창지휘자로 평가 받고 있다.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에서 합창지휘를 전공한 그는 2002년 도독하여 레겐스부르크 음악대학(HfKM Regensburg)에서 교회음악 디플롬을 취득한 후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빈 국립음대(Universität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Wien)에서 교회음악 최고과정(합창지휘 및 그레고리안 찬트)을 최우수로 졸업하였다.
독일 유학 시절 Kreuzkirche의 오르가니스트와 레겐스부르크 시립 음악 학교 교사로 재임하였으며, 이후 오스트리아 빈에서 아놀드 쇤베르크 합창단(Arnold Schönberg Chor) 부지휘자, Theater an der Wien 극장 합창감독을 역임했으며 2012년 동양인 및 여성 최초로 빈 소년 합창단(Wiener Sängerknaben)의 상임지휘자로 발탁되어 4년간 활동했다. 이러한 음악활동을 크게 인정받아 2013년에는 오스트리아 최고의 합창지휘자에게 주는 'Ortnerpreis'를 수상하였다.
유럽에서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Nikolaus Harnoncourt), 클라우디오 아바도(Claudio Abbado), 마리스 얀손스(Mariss Jansons), 다니엘 하딩(Daniel Harding)등 유명 지휘자들과 함께 작업하였으며 여러 합창단들과 함께 빈 무지크페어라인 황금홀(Wiener Musikverein Goldener Saal), 미국 뉴욕 카네기 홀(Carnegie Hall) 등 유명 연주장에서 수차례 연주하는 등 다양한 합창경험을 쌓으며 많은 레퍼토리를 직접 연주하였고, 귀국 후에 부천시립합창단, 원주시립합창단, 안산시립합창단, 파주시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 강릉시립합창단, 성남시립합창단 등 수많은 프로합창단을 객원 지휘하며 경력을 쌓았다.
2016년부터는 자신의 모교인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로 부임하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2018년에는 국내 최초의 어린이 합창단으로 60여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월드비전 합창단(구, 선명회어린이합창단)의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합창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또한 앙상블 <The Singers> 음악감독, 앙상블 <Choruscum> 지휘자, 국립합창단 이사, 한국합창지휘자협회(KCDA) 이사 등 많은 직분을 감당하며 한국의 합창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의 어머니교회로 불리며 우리나라 최초의 조직교회인 새문안교회의 새로핌찬양대 지휘자로 섬기고 있다.
2025년 수원시립합창단의 제6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김보미는 4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수원시립합창단이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합창단으로 세계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합창 수원시립합창단
따뜻한 감동의 하모니로 ‘세계 정상의 합창음악’을 지향하는 수원시립합창단은 1983년에 창단되어 2,000여회의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며 제4회 세계합창심포지엄(World Symposium on Choral Music)과 오레곤 바흐 페스티벌(Oregon Bach Festival) 및 영국합창지휘자협회 초청연주 등에 참가하여 연주회에 참석한 세계 정상의 음악가들로부터 ‘세계 정상의 합창단 그리고 최고의 합창단’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한국합창음악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문화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여 왔다.
창단 30주년이었던 2013년, ‘미국 뉴욕 링컨센터(Lincoln Center, Alice Tully Hall)단독 콘서트’ 및 ‘한·미 수호 60주년 기념 연주’, ‘예일대 초청 연주회’ 등에서 매 공연마다 만석의 기록과 기립박수의 감동을 이끌어내며 세계무대에서 30년 역사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창단30주년을 기념해 ‘우정의 하모니 수원을 노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16일 동안 개최한 ‘2013수원합창페스티벌’은 ‘합창음악의 저변 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는 평을 받으며 정례적인 합창축제로 거듭나 ‘2017수원합창페스티벌’의 성공개최를 이끌어 냈다.
수원시립합창단은 바흐의 ‘B단조 미사(Mass in B minor)’와 헨델의 ‘딕시트 도미누스(Dixit Dominus)’, 로시니 ‘스타바트 마테르(Stabat Mater)'를 비롯해 부르크너 '테 데움(Te Deum)', 모차르트·브람스 '레퀴엠(Requiem)'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을 성공적으로 연주하며 많은 찬사를 받았고, 해마다 선보이는 고품격 야외공연인 ‘잔디밭 음악회’와 같은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기획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계층의 음악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격년제로 자체제작 하여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오페라 작품들(아말과 밤에 찾아 온 손님, 마술피리, 사랑의 묘약, 메리 위도우, 라보엠)은 오페라 장르의 대중화와 관객 저변 확대에 기여하며 신선한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한국합창음악계를 선도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는 수원시립합창단은 더욱 혁신적인 공연 콘텐츠로 음악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함은 물론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새롭고 독보적인 합창음악의 감동을 만들어 낼 것이다.
***피아노 유은정
협성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피아노) 졸업
성신여자대학원 반주학과 졸업
한국반주협회 신인음악회 출연
현) 수원시립합창단 상임반주자
***피아노 박영서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졸업
연세대학교 반주과 석사 졸업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오르간 콩쿠르 2위
남북청소년 통일하모니 합창단 반주자 역임
레이디스 싱어즈 반주자 역임
제185회 광주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객원 오르가니스트
제122회 안양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객원 오르가니스트
현) 독일 슈투트가르트 석사 재학
***협연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단장 조영호, 리더 김지영)
Camerata Antiqua Seoul은 옛것(Antiqua)을 함께 모여 연구하고 연주하는 단체(Camerata)란 뜻으로, 바로크 시대 음악과 악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본래 의미를 되살린 최상의 연주를 선사하고 있는 전문연주단체다.
창단 이후 16년간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국립합창단, 시립합창단들과 함께 오페라 '디도&에네아스'(Purcell), 리날도(Handel), 오를란도 핀토 파쵸(Vivaldi), B단조미사, 요한수난곡, 마태수난곡(Bach),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Monteverdi), 천지창조(Haydn), 마술피리, 코지판투테(Mozart) 등 수십 편의 바로크와 고전시대 대표작들을 그 시대의 악기와 연주법으로 소개하여 호평을 받으며 우리나라 음악계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겨왔다.
실내악 편성의 트리오소나타, 합주협주곡부터 관현악 모음곡, 심포니까지 다양한 편성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은, 예술의전당, LG아트센터 기획연주를 비롯하여, 일본 호쿠토피아 국제음악제 초청연주, 예술의전당 여름실내악, 금호아트홀, 성남아트센터, KBSFM 공개방송 등 지금까지 300여회의 초청·기획연주들를 통해 실력을 검증 받았으며, 리쳐드 이가, 빈프리트 톨, 료 테라카도 등 세계적인 고음악의 대가들과의 협연과 정기연주 '바로크음악이야기I~XVI' 시리즈로 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바로크전문 연주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프로그램
J. S. Bach
Cantata <Wachet auf, ruft uns die Stimme> BWV 140
1. Chorale: Wachet Auf, Ruft Uns Die Stimme
2. Recitative(Tenor): Er Kommt, Er Kommt, Der Braut'gam Kommt!
3. Aria/Duet(Soprano, Bass): Wann kommst Du, Mein Heil? / Ich Komme, Dein Teil
4. Chorale(Tenors): Zion Hört Die Wächter Singen
5. Recitative(Bass): So Geh Herein Zu Mir
6. Aria/Duet(Soprano, Bass): Mein Freund Ist Mein! / Und Ich Bin Dein!
7. Chorale: Gloria Sei Dir Gesungen
INTERMISSION
목련화
금잔디
봄이오면
부끄러움
봄 바람 난 년들
봄봄봄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봄바람
*상기 프로그램은 주최 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4/3(목)] 수원시립합창단 제6대 김보미 예술감독 취임연주회 당첨자 명단입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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