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있는 음악
2016.06.06
조회 184

사소한 행동, 말 한 마디 때문에

그 사람이 더 좋아지기도, 

거리감이 확 생기기도 합니다.

 

무뚝뚝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어른들한테 잘하는 모습보면

이 사람한테 이런 따뜻한 면이 있었구나 싶기도 하구요.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남을 마구 헐뜯는 모습을 보면

이유가 어찌됐든 사람에겐 참 실망스럽죠.

 

알고 지내던 사람이 갑자기 달리 보이는 순간, 

 또 언제가 있을까요?

 

오늘의 주제는

<사람이 달리 보이는 순간>입니다.

신청곡 함께 사연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