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땀이 납니다..

가슴이 콩닥콩닥.. 좌불안석..

아~~ 이렇게 떨릴 수가 있을까요?

더위까지 잊게 하는 우리 선수들의 멋지고 힘찬 모습에

저절로 감동의 박수가 나옵니다.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최선을 다하는 우리 선수들..

이겨도 져도

그들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선수들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모두 모아

선수들이 저 멀리 베이징에서도 들을 수 있게

선수들에게 보내고 싶은 메시지와

응원의 노래를 보내주세요.

금메달을 딴 순간 목에 메일 만큼 감격적인 그 때..

아쉽게 져서 고개를 떨군 선수들의 모습이 안타까울 때..

내가 조금 더 힘차게 응원하면

우리 선수들이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을 때.. 등등..

자~! 이제 시작입니다..

선수들의 멋진 선전과

우리의 가능성을 위해..

지금! 여러분의 응원 하나를 더해주세요.

저녁스케치 게시판과 문자메시지 #9390, 모바일 어디로든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