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내 편 어떤 고난도 참고 이겨내게 하는 힘 오랫동안 잊고 있던 이름 미친 듯이 도망치다가 스스로 되돌아오는 요요 같은 것 가장 아쉬울 때 찾는 이름 완벽하게 이해할 순 없어도 완전하게 사랑할 수 있는 사이..
'가족'이란 뭘까.. 생각하다가 떠오르는 것 몇 가지를 적어봤어요.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면서도 가장 많이 싸우고 미워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금방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관계..
가족이란 바로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여러분의 가족은 어떤 모습이세요? 가족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듬뿍 담아서 노래로 신청해주세요.
|
주제가 있는 음악
2008.05.05
조회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