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꽃 스무송이, 향수, 그리고.. 첫 키스..
오늘이 바로 '성년의 날'이죠?
위에 세 가지가 바로 성년의 날을 기념하는 선물들이라고 해요..
기억해보면 어른이 아니었던 시절,
어른으로 인정 받는다는 건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나를 둘러싸고 있던 껍질 하나를 깨고 나와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난 것 같았죠.
신기하기도 했고, 두근두근 설레기도 했고, 그러면서 겁이 나기도 했으니까요.
여러분의 '날카로운 첫키스의 추억'은 언제였나요?
붉은 장미꽃잎처럼 향기로웠던 우리들의 첫키스..
그 설렘의 기억속으로 함께 떠나봐요~!
여러분의 첫키스 이야기, 그리고 키스만큼 달콤한 노래들..
함께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