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김광석 <너에게>
△ 김종서 <남겨진 독백>
이번 주말엔 간만에 조금 멀리 떨어진 곳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올 계획힙니다..
최근 몇년간은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집엣 멀리 떨어진 곳은 가보지를 못했는데, 정말 간만에 큰 맘 먹고(?) 아쉬운 당일치기지만 짧디 짧은 여행을 다녀오게 됐습니다..
이 가을이 가기 전에 제대로 된 가을을 즐겨야 하는데, 마음만 그렇지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 주말에 그래도 조금이나마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조금 들뜨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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