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신승훈 <내 방식대로의 사랑>
12월도 3분의 1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정말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매년 이맘때가 되면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게 되는데, 올해도 다른 해 못지 않게 미련과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도 나름 하루하루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도 늘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조금만 더 열심히 할 걸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내년엔 그런 미련과 아쉬움이 남지 않을 수 있는 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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