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에 반한 내사랑을 소개 합니다. 건설회사 다니는 저는 2007년 멋진 가을에 당직근무을 하였고, 그날은 명절이었습니다. 제가 건설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장이 전남 소록도와 녹동을 잊는 해상교량인 "소록대교가 임시개통"을 하였고, 차량통제 및 사람 안내을 하고 있었는데... 얼굴도 작고, 피부도 하얀 예쁜 그녀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어찌 하면 말을걸어 볼가 하다가 용기내어 말을 걸었고 음료수, 물, 간식 거리을 사서 드렸습니다. 그녀는 엄마따라 패스트 푸트 트럭에서 물건을 팔고 있었고, 근무을 서있는 저는 혼이 빠져 있는 상태였고, 정신없어 보였던 저을 본 회사 선배가 하는 말 그만 보고 근무좀 똑바로 서라~ㅎㅎ 말씀하였는데 저 눈에는 온통 그녀만이 저 눈에 들어와서 일을 할 수가 없어습니다. ~ 첫눈에 반한 그 여자가 지금의 저 와이프가 되었습니다. 연애 2년하고, 2009년 10월25일 결혼하여 선우(왕자), 연우(공주) 낳고 15주년을 함께 살아 왔습니다. 늘~ 함께 같이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내사랑 이쁜이~ ♡
신 청 곡
1. 젝스키스 커플
2. 김원준 너 없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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