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백예린 <우주를 건너>

날이 많이 풀린 데다가 여기저기서 꽃이 피어나는 풍경을 쉽게 볼 수 있는 걸 보면 이제는 정말 봄이 왔나 봅니다..
봄이라는 계절이 예전과 달리 그 기간이 많이 짧아져서 제때 즐기지 못하면 바로 여름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기에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됐을 때부터 열심히 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을 해야지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