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전에는 그의 모양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의 모습이 사람들보다 상하였으므로
많은 사람이 그에 대하여 놀랐거니와
그가 나라들을 놀라게 할 것이며
왕들은 그로 말미암아 그들의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그들에게 전파되지 아니한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이사야 52장 13절에서 1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상한 몸으로 우리를 살리시니 감사드립니다.
지극히 높으신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주님의 몸이 상하여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몸을 보고 우리의 부끄러움 깨닫게 하소서.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30 (금) 우리를 살리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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