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마가복음 1장 1절에서 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죄를 자복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
이 땅에서 당신의 사역이 다시 시작되길 원합니다.
우리가 앞서 나가
주님 오실 길을 곧게 하며
주의 길을 준비하게 하소서.
먼저 죄를 자복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10 (일) 죄를 자복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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