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그 때에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치었고
내가 그의 빛을 힘입어
암흑에서도 걸어다녔느니라.”
욥기 29장 2절, 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보호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전처럼 우리 머리 위로
주의 등불을 비추어 주소서.
다시 오실 적에는
더 환한 빛으로
우리를 보우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17 (목) 우리를 보호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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