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려 하나이까?
이를 노하신 지 칠십 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스가랴 1장 12절, 1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선한 말씀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보며 안타까워하시고
노하기도 하시는 주님,
그러나 선한 말씀을 주시니
오늘도 주님께 위로를 받습니다.
내 입술도 선하게 사용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 (목) 선한 말씀을 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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