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장 7, 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밤낮 부르짖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쌓인 것들,
주님 앞에 내놓습니다.
주님 앞에 말하며
주님 앞에서 울기도 합니다.
주께서 내 마음을 풀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20 (주일) 밤낮 부르짖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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