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젊은 미소 - 건아들
2. 기타하나 동전한닢 - 이재성
3. 그러는 거래 - 한마음
4. 한마음 - 고영선&임백천
5. 내가 말했잖아 - 로커스트
6. 분내 - 혁과준
7. 귀거래사 - 김신우 (0054/ 4906님)
8. 뭉게구름 - 징검다리
9. 사랑합니다 - 팀 (0760님)
10. 숨어우는 바람소리 - 김연숙 (7139님)
11. 연안부두 - 김트리오
< 2부 >
1. 구름과 나 - 블랙테트라 (7763님)
2. 작은새 - 어니언스 (3123님)
3. 마지막 콘서트 - 이승철 (5768님)
4. 내가 좋아하는 화가 - 정희정
5.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4512님)
6. 아직도 못다한 사랑 - 솔개트리오 (8181님)
7. 도시의 거리 - 정수라
8. 기쁜 우리 사랑은 - 최성수
9.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 민해경
10. 그대 - 이연실
** 금요 퀴즈
영국의 명 총리였던 윈스턴트 처칠은
자신의 이것을 가리켜
블랙 독, 처칠은 이것이 올 때마다
“검은 개가 또 나를 찾아왔다”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검은 개처럼 자신을 따라다니면서
목을 물어대는 듯한 고통을 줘서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