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입니다

표준FM 월-토 04:00-04:56 (주일 04:00-05:00)
0404 아펜젤러인우교회 홍승표 목사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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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어제의 문을 닫고 오늘 새벽을 열어주셨습니다.

기적 같은 하루를 또 선물로 주셨습니다.

기회의 시간, 소중한 생명을

가치 있게 채워가는 오늘이 되기 원합니다.

헛된 소유가 아니라

참된 존재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주님,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지난 주간도 우리는 너무나 바빴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일을 하고

저희들이 관심 갖는 것은, 소유하는 것 뿐이라

내 안에 주님이 거하실 곳이 너무도 좁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주님은 생명을 창조하시는 변화와 환희 속에 계시고,

옛것이 허물어지는 진통 속에 계시며,

새로운 시대를 기다리는 소망 속에 계십니다.

당신 계신 곳을 찾아가

그 곳에서 만나 뵙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우리의 분주함을 잠시 멈추고

마음에 주님을 충만히 모시고

진심으로 기도하고,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소서.

그래서 우리의 분주한 일들이

참된 섬김의 길로 이어지게 하소서.

이 모든 소원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