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내용은 가서 보고하도록 하고 일단 첫째날 사진 몇가지를 올립니다.
맨위부터...
1. 메인 행사 본부였던 내시빌의 르네상스 호텔. GMA 주간 현수막이 붙어있죠.
2. 주간시작과 함께 있었던 아티스트 미팅. 비보 노만과 함께 찍었습니다.
3. 첫날부터 압도하는 분위기로 편성된 워십집회. 마이클 W 스미스가 호스트였고 달렌책과 (뉴스보이스의) 피터펄러가 인도했습니다. 에미 그랜트, 포인트 오브 그레이스,... 메인스트림 장르의 3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그냥 콰이어로만 참가했습니다.
4. 마이클 W 스미스가 세운 내시빌의 명물 로켓타운 디스코텍. 예배가 끝나고 9시부터 여기서 하드락 / 힙합 장르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5. 신인그룹 스텔라 카트의 공연. 이 공연에 이어 KJ-52 의 공연이 지금 (현지시간 밤 10:50)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대로 계속 보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