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는 최근까지 성전건축이라는 이름으로
예배당을 아름답고 화려하게 짓는 일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그러나 예배당은 건축미와 기능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공간이 아니죠.
하나님의 성품과 역사가 제대로 드러나는 공간이어야 비로소 예배당이 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망루’, ‘열외인종잔혹사’ 등의 문학작품으로 독자들과 친숙한
주원규 목사님(동서말씀교회)은 최근 한 기독교매체에 한국교회건축에 대한
의미있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미 건축평론으로 건축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한 전문 건축평론가인
주원규 목사님과의 대담을 통해서 한국교회건축에 대한 새로운 눈을 열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