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선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다’라고 하셨습니다.
이땅에 생물로 하여금 번성케 하고
사람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라고도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세계는 참으로 아름다운 것인데요.
하지만 우리 인간은 이 아름다운 자연을 과연 잘 가꾸고
보존하여 후손에게 물려주고 있는 걸까요?
먼 훗날 이땅에 우리가 남긴 흔적이
‘방사능과 미세먼지, 플라스틱과 닭뼈’일 것이란 우울한 얘기를
2주 전에 이화여대 장윤재 교수와 나눴는데요.
그때 마무리짓지 못한 얘기들 오늘 이어가겠습니다.
핵발전이 왜 비성경적이고 기독교 신앙과 양립할 수 없는지,
핵없는 세상은 현실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 살펴보구요.
4대강 사업의 밑바탕에 깔려있는 잘못된 신앙관에 대해서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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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의 삶을 사는 사람들>
세월호 미수습자의 얘기를 노래하는 황푸하 씨